정부가 지난 4일 방영된 MBC 보도내용에 대해 일간지 광고 게재를 통해 적극적인 반론에 나섰다. 최근 정부 대변인인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MBC 과 KBS1 등의 프로그램을 거론하며 방송보도의 공정성을 공개 비판한데 이어 정부가 언론사 보도에 광고 형태의 반론을 편 것이다. 이는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FTA 2차 본협상을 앞두고 정부가 여론을 한미 FTA에 긍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