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실무를 맡고 있는 '한미 FTA 기획단'은 많이 힘들다. 2차 본협상이 코앞에 다가온 요즘 정시 퇴근은 고사하고 밤 12시까지도 집에 갈 엄두를 못 낸다고 한다. 기획단의 한 관계자는 "밤 11시가 되어도 다들 집에 갈 생각을 안한다"며 2차 본협상을 앞둔 요즘 기획단 내의 팽팽한 긴장감을 털어놨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