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법에 대한 입장차로 등을 돌렸던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공조 복원설이 노동계 일각에서 조금씩 흘러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이런 전망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협상과 노사관계 법ㆍ제도 선진화 방안(로드맵) 등을 저지하기 위해 양대 노총이 연대투쟁에 나서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8일 양대 노총에 따르면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