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는 8일 "방한 중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남북 장관급 회담을 통해 강력한 대북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결정에 공감을 표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날 천영우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과 힐 차관보간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과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힐 차관보의 만남이 있은 뒤 비공식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