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저지 부산운동본부’는 10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광장(비가 올 경우 전교조 부산지부 강당)에서 “한미 FTA 저지, 서울 2차 협상 중단, 12일 범국민대회 성사를 위한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선언”을 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부산농민회를 비롯하여 부산참여연대, 노동자를 위한 연대, 부산여성단체연합등 부산지역 제시민사회단체 주요임원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 단체는 미리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벼랑 끝으로 달려가는 노무현 정부, 진정 그 끝을 보고야 말겠다는 것인가?”라며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