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호텔신라에서 진행될 2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위해 웬디 커틀러 수석대표 등 미국 협상단 본진이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협상에서는 지난 6월 초 1차 협상에서 작성된 분야별 통합협정문을 바탕으로 품목별 관세철폐나 인하 수준을 담은 양허안(개방허용)을 서로 교환하고, 서비스·투자분야와 쌀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