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청와대 외교안보실장은 10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추가 발사 가능성과 관련해 "일본 언론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지 책임 있는 당국에서는 그런 얘기를 하지 않는다"며 "장거리 대포동 미사일은 지금 이 시점에서 발사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송 실장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단 스커드나 노동 등 (중단거리 미사일)은 배치돼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다고 보긴 어렵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 "미국 분위기는 차분하다"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