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2차 본협상 기간 동안 이번 협상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의 활동은 평화적 기조 속에 대규모 집회와 국제 연대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그러나 정부는 기자회견을 포함한 대부분의 집회를 사전에 봉쇄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어 경찰과 시민단체 간의 물리적 충돌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