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는 '한미FTA 저지, 언론노동자의 총파업을 지지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정책위원회는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의 7월 11일 총파업투쟁지지 입장을 표명하고 "총파업은 미국이 한미FTA를 통해 미디어 시장의 개방을 요구하며 한국의 여론을 조작하고 장악하려는 의도를 저지시키고 한미FTA의 진실을 바로 알리겠다는 언론노동자들의 굳은 의지의 표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언론노조는 태풍에 따른 재난 대비 방송을 들어 11일로 예정된 총파업투쟁 일정을 유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