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10일 서울에서 자유무역협정(FTA) 2차 협상을 시작했지만 한국측의 개성공단 제품 '한국산' 인정 요구가 양측의 협상을 좌초시킬 수 있는 민감한 사안이 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 아시아판이 10일 전망했다. 신문은 북한 미사일 시험발사로 촉발된 세계적인 긴장 속에서 개성공단 제품의 한국산 인정 문제는 백악관측으로선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