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운동이 시·군 기초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미 FTA저지 대전충남운동본부와 한미FTA 저지 충북도민운동본부는 10일 각각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대응방침을 밝혔다. 대전충남운동본부는 이날 민주노총대전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충남 시군 조직과 관련 보령(14개 단체), 예산(18개), 당진(6개), 서천(15개), 청양(22개), 부여(18개) 등 6곳에서 FTA저지 지역운동본부가 발족됐다고 밝혔다. 또 천안(11개 단체)과 태안(7개), 아산(7개), 논산(1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