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반환기지 환경오염 치유책임과 관련 미국 측이 ‘주한미지상군을 철수할 수밖에 없다(3월21일 안보정책구상회의, SPI)’거나 ‘한미동맹에 저해된다(벨 주한미 사령관, 4월10일)’며 한국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 인사들이 미국의 책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홍근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상임대표, 정광훈 민중연대 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은 24일 오전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반환 미군기지 환경오염정화에 미국의 책임을 촉구하는 사회인사 100인 선언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