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자유무역협정(나프타, NAFTA) 이후 멕시코 경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해 100명의 전문가에게 물어본다면 100가지의 다른 답이 나올 것이다. 자유무역협정(FTA)을 옹호하는 전문가는 '외국인투자와 수출이 늘어나 멕시코 경제가 성장했다'고 대답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전문가는 '비정규직의 비중이 늘어나고,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답할 것이다.
<프레시안>은 '나프타가 멕시코 사회와 경제에 미친 영향'에 대한 연구의 권위자로 이름이 높은 프란시스꼬 싸빠따 멕시코대학 사회과학연구...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