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2차 협상이 시작된 10일, 이에 반대하는 문화예술인들도 거리로 나섰다. '한미 FTA저지 문화예술 공동대책위원회'는 협상이 진행되는 5일간 '한미 FTA를 반대하는 논스톱 100시간 문화행동'을 벌인다. 미술, 무용, 음악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70여명의 문화예술인들은 각자 준비해온 다양한 방식의 공연 또는 퍼포먼스를 30분에서 2시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10일 11시에 시작한 릴레이 문화행동은 14일 3시까지 서울 광화문 앞 정보통신부 앞에서 이어진다. "낯선 곳에 놓...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