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가 한미FTA 2차 본협상이 열리는 서울 신라호텔 입구에서 반(反)FTA 1인 시위를 벌이려다 경찰이 호텔 접근을 저지하자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11일 오전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과 영화감독 변영주씨는 신라호텔 입구에서 1인 시위를 하려 했으나 전ㆍ의경들이 지하철 동대입구역 5번출구에서 시민단체 회원은 물론 일반 시민의 통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