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이 자발적으로 한미 FTA 중단을 촉구하는 대규모 서명을 조직해 거의 한달만에 인터넷 서명 신기록을 달성했다. 11일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의 토론방 아고라에서는 '준비 없는 한미 FTA 협상 중지를!'이라는 이름으로 네티즌 청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30만 명의 서명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청원은 11일 현재 16만 명을 돌파한 상황이다. 미디어다음 관계자는 "16만명 서명은 이 '네티즌 청원' 사이트를 연 이후 가장 높은 숫자이며, 인터넷 서명으로도 신기록이 될...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