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멕시코 대선으로 좌. 우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고 좌파 민주 혁명당 안드레스 마누엘코페스 오브라도르 후보는 12년전 미국과체결한 북미 자유무역 협정(NAFTA)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치겠다는 공약을 내놓은 상황이다. 또한 미국이 엄청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것은 최근 몇 년간 중남미에서 좌파정권이 확산돼 왔다는 점에서 3천200여km에 걸쳐 국경을 접하고 있는 멕시코에서도 좌파가 집권할 경우 미국으로선 엄청난 정치적, 외교적 파장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이며, 전 지구 민중들 또한 결과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지금 한국에서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협상 중에 있기 때문에 체결되면 미칠 영향들이 대단히 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전 국민이 자세히 알아야할 필요가 있는데도 협상 내용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정부 측의 입장은 설득력이 없고 쉬쉬하는 태도는 반 노동, 반 민중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몇 자 적어 보기로 했다.
먼저 한미 FTA를 얘기하기 위해서는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논하지 않을 수없다. 그래서 신자유주의나 세계화를 먼저 실천한 나라들을 알아보고 현재 한국의 상황도 얘기해보고 나서 가야할 길에 대해 고민해 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