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12일 용산 미군기지에 침입하려한 혐의(군사시설보호법위반 등)로 김모(26)씨 등 한총련 소속 대학생 7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7명은 전날 오후 7시께 용산 미군기지 주변에 한미 FTA 반대 유인물을 배포한 뒤 4명은 담을 넘어, 3명은 부대 정문을 통해 각각 진입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