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부터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국민 총궐기 대회'(이하 국민 총궐기 대회)는 예정대로 개최된다. 이날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 측은 원만하게 대회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범국본에 따르면, 이날 국민총궐기 대회는 노동, 농민, 빈민 등 각 부문단체 회원들과 학생·정당인 등 10만 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민주노총 등 노동계는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등 농민단체는 서울시청 앞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