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마이뉴스>는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가 지난 1월 대통령에 보고한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 보고서(이하 보고서)가 중국경제의 위협론을 과장하고, 적극적인 개방을 통한 내수·서비스업 강화방안을 제안하면서 참여정부로 하여금 서비스시장 개방과 한미FTA 추진의 당위성에 대한 지나친 확신을 가지게 했다는 주장을 담은 기사를 게재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동반성장' 보고서의 작성취지와 그 내용과는 거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