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는 13일 오전 9시 신라호텔 건너편 장충교회 앞에서 '한미 FTA를 반대하는 범치과계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한미FTA는 결코 우리 경제의 만병통치약이 아니며 오히려 돌이킬 수 없는 독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면서 “한미FTA에서 보건의료분야의 핵심쟁점은 의약품, 민간의료보험, 식품안전 및 환경규제 분야인데 이러한 쟁점이 한미FTA 의료서비스 분야에선 다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은 정부가 한미FTA의 구체적인 협상내용을 국민 앞에 공개할 것과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