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 서울 장충교회 앞에서는 치과의사, 치기공사, 간호사, 치의학대 학생 등 치과의료인 600명이참가한 '한미 FTA를 반대하는 범치과계 600인 선언'이 발표됐다. 이 자리에서 치과의료인들은 한미 FTA가 국민 건강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의료 서비스는 한미 FTA의 협상의제가 아니므로 보건의료 분야에 관해서는 걱정할 것이 없다"는 정부의 주장이 허구라고 주장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