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정리 : 김연기 기자 전화설문 : 권예지·유동훈·이영신·장지혜·최상진·허환주 대학생 인턴기자 "정부가 자문위원을 대국민 홍보용으로 삼으려 한다."(농업분과 자문위원) "정부가 적극적으로 자문위원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해서 1차 회의에 참석을 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해 2차 회의는 아예 참석하지 않았다."(자동차분과 자문위원) <오마이뉴스>가 13일 '한미FTA 전문가 자문단' 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5%(33명)가 "정부의 협상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