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상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시민들도 힘을 보태고 있다. 14일 오후 지하철 2호선 순환선의 모든 역에서 동시에 진행된 1인시위에는 시민단체 활동가들 뿐 아니라 다수의 일반 시민들을 포함한 200여 명이 참가했다.직장인, 주부, 대학생으로 이뤄진 시민 자원봉사단은 특정한 조직을 통해 한미 FTA를 반대하는 활동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범대위를 찾아왔다고 밝혔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