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은 14일 오후 한미 FTA 협상장소인 신라호텔이 바라보이는 서울 중구 장충교회 옆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는 지난 10일부터 5일간 진행한 한미 FTA 협상 저지 활동을 평가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500여 명의 범국본 소속 시민사회단체 대표자와 활동가들은 한미 FTA 2차 협상이 난항 속에 종료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범국본 측은 이에 대해 "한미 FTA에 반대하는 온 국민의 소중한 성과"라고 평가했...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