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심재철(沈在哲) 의원은 26일 국정홍보처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홍보를 위해 42억여원의 예비비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심 의원이 공개한 국정홍보처 자료에 따르면 홍보처는 5~6월 두 달동안 한미 FTA 대국민 광고캠페인을 벌이기 위해 예비비 42억7천500만원을 신청했다. 신청액은 TV 광고가 26억7천만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