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초부터 발효된 미국과 호주 간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해 호주 국내의 혈액 공급량이 부족해지고 공급되는 혈액의 질도 낮아지는 등 혈액 공급의 안전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호주 국내에서 나왔다. 19일 보건의료 분야의 국제 뉴스사이트인 <메디컬뉴스 투데이(www.medicalnewstoday.com)>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국립대의 힐러리 밤브릭 박사 등 세 명의 연구팀은 최근 'AUSFTA(호-미 FTA)가 호주의 혈액 공급에 끼칠 수 있는 영향'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이같이 지적...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