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시바우 주한미대사가 25일부터 광주광역시를 방문한 가운데 전남대학교 학생 30여명은 '대북전쟁 모략대사 버시바우 반대한다'는 플래카드 등을 들고 피켓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은 2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광주MBC에서 버시바우 대사와 도올 김용옥 교수의 특별대담 녹화에 맞춰 광주MBC 진입로에서 30여분 동안 시위를 벌였다. '버시바우 미대사관, 외교관이 아니라 식민지 총독이다' '한반도 전쟁책동 중단하고 이땅을 떠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한미FTA저지하자" 등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