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총리는 2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일각에서 한미FTA가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비난이 있는데, 결코 동의하지 않는다"며 '졸속 추진' 주장을 일축했다.
그는 "정부는 지난 2003년부터 한미FTA 추진 로드맵을 마련하고, 한미FTA의 필요성 등에 대한 연구와 여러가지 조사를 지속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한미FTA는 협상을 언제부터 하느냐, 한미가 동의하느냐의 문제만 남은 상태였다"면서 "동북아에서 처음으로 미국과의 FTA 추진 기회를 잡은 만큼, 실기하지 않고 이 기회를 잘 활용하는...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