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시청각·미디어분야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1일 오전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이 한미FTA의 진실을 직시하는 것을 가로막지 말라"며 국정홍보처를 규탄했다. 공대위는 기자회견문에서 "1·2차 한미FTA 협상과정에서 악의적인 왜곡보도를 일삼은 수구신문들과 국정홍보처가 운영하는 <국정브리핑>이 크게 다르지 않다"며 "한미FTA에 관한한 국정홍보처는 홍보와는 거리가 먼 '국가선전처'에 다름 아니다"고 주장했다. 공대위는 그 근거로 국정홍보처가 38억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