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구조는 다양하다. 작통권을 쉽게 내줄 것 같지 않았던 미국 정부는 2009년까지 한국에게 이양한다는 입장을 전달했고, 한국 정부는 "독자적인 대북 억제력 확보"가 가능한 2012년을 선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10월로 예정된 한미연례안보협의의(SCM)에서의 합의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또 하나의 갈등 구조는 국내에 있다. 정부와 일부 진보 진영은 작통권 환수에 적극적인 반면에, 보수 진영은 한국군이 작통권을 행사할 능력도 안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