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석유메이저 비피(BP)가 송유관의 심각한 부식에 따른 원유 누출로 알래스카의 프루도 베이의 유전을 단계적으로 무기한 폐쇄하기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비피는 이 유전을 폐쇄하는 데 수일이 걸릴 것이라며 이번 유전 폐쇄로 하루 40만배럴의 원유 생산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5월 현재 미국 석유생산량의 8%, 수입원유를 포함한 미국시장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