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가 졸속 추진되면 어린이, 노인, 여성과 같은 사회적 약자가 제1의 희생양이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그래서 저지운동에 나섰습니다." 울산여성회, 울산여성의전화,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여성위원회, 참교육학부모회 울산지부 등 여성단체와 민주노동당 소속 지방 여성의원, 동강병원노조, 전국보육노동조합 등 여성노동들은 9일 오후 3시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FTA를 저지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순회중인 여성통일대행진(대장 윤금순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대원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