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국방장관들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신천동 재향군인회관 11층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를 '주한미군 철수를 겨냥한 북의 대남공작'이라고 규정하고, "전 국민의 의사를 묻고 국회의 동의 절차라도 거쳐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성명은 회동에 참석한 김성은, 정래혁, 유재홍, 서종철, 윤성민, 이기백, 오자복, 이상훈, 이종구, 최세창, 이병태, 이양호, 김동진, 김동신, 이준, 조영길 등 17명의 '역대 국방장관단' 이름으로 발표됐고, 백선엽, 김영관 등 원로 장성, 김상태 성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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