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3차 본협상을 앞두고 두 나라 정부는 15일 낮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관세 양허안을 일괄 교환했다. 외교통상부는 상품·농산물·섬유등 세 분야 1만1261 품목에 대한 관세철폐 계획을 담은 관세 양허안 교환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미 두 나라는 지난 7월 서울에서 열린 2차 본협상에서 1만여 상품을 △관세 즉시 철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