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6일 개최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3차 협상을 앞두고 한미 양국이 상품 분야의 양허안을 교환했다. 15일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주미대사관에서 상품(공산품), 농산물, 섬유 등 3개 상품 분야의 양허안을 일괄적으로 교환했다고 밝혔다. 통상교섭본부에 따르면 한국 측 양허안에는 상품, 농산물, 섬유 1만1261개 품목에 대한 관세 철폐 계획이 담겨져 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