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회의는 의약품 선별등재(포지티브 리스트) 제도의 세부 절차와 방법에 대한 논의에 집중될 것이다." 김종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수석대표는 21일 오후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한미 FTA 의약품·의료기기 작업반 협상에서 한미 양국이 '주고받기'를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국이 아무런 조건 없이 포지티브 리스트를 받아들였다는 정부의 발표를 납득할 수 없다며 한미 양국 간에 이면 합의가 있었던 것이 아...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