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개 단체가 연대한 한미FTA저지 경남도민 운동본부는 25일 오전11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다음과 같은 출범선언문과 함께 그 발대식을 가졌다. 한미FTA라는 거대한 해일이 몰려오고 있다. 농업뿐만 아니라 제조업, 금융, 의료, 교육, 환경, 문화, 공공서비스 분야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 전체를 휩쓸고 갈 거대한 해일이 몰려오고 있다. 쌍둥이 적자로 허덕이는 미국은 경제위기의 수렁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장개방 압력과 간섭을 강화하고 있다. 그들은 론스타와 같은 투기자본이 아무런 제약없이 국경을 넘나들며 수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