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본질 유쾌하게 까발리죠” 한쪽에서 보면 노무현 대통령, 돌아서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으로 분장한 ‘노부시’가 뚜벅뚜벅 걸어와 피자 한 조각을 권한다. ‘노부시’는 한손에는 피자 접시를, 다른 손에는 붉은 글씨로 ‘한미 자유무역협정’이라고 쓴 칼을 들고 있다. 대부분 시민들은 칼은 보지 못한 채 ‘공짜 피자’를 덥석 받는다. ‘노부시’로 분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