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장혜옥)은 차등 성과급제와 교원평가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를 위해 10월말께 연가 투쟁을 포함한 총력 투쟁을 벌일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장혜옥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 전교조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의 하반기 투쟁 및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전교조는 30일 오후 대전 청소년수련관에서 연 제50차 전국 대의원대회에서 차등성과급과 교원평가제, 한미 FTA 저지를 하반기 총력투쟁 목표로 삼고 10월 말 연가투쟁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전교조 관계자는 "차등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