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민주노동당) 서울시의원은 31일 제 163회 서울시의회에 임시회에서 용산기지의 반환부지 전체의 공원화와 주한미군의 반환미군기지 환경오염 정화를 촉구했다. 이날 '용산민족역사공원특별법안의 독단적 입법반대 결의안'과 관련한 신상발언에서 이수정 의원은"이번 반대결의안은 메인포스트와 사우스포스트의 공원화를 요구한 의의가 있지만 캠프 킴 등은 제외해 반환부지 87만평 전체의 녹지복원과는 거리가 있다"며 충분한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최근 반환예정 미군기지의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에도 불구하고 미군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