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위원장 조준호)는 31일 '고 하중근 열사 살인 노무현 정권 심판, 한미FTA 저지'를 위한 출정식과 비상 대표자회의를 갖고 무기한 천막농성에 들어갔다. 이번 시국농성은 민주노총 산하 전국 15개 지역본부가 동시에 들어갔으며 대전지역본부(비대위위원장 이태영)도 시국농성에 합류했다.
시국농성은 매일 단위노조 대표자들이 번갈아 가며 24시간 진행하며 매일 거점 선전전을 진행한다. 저녁에는 촛불집회와 동영상등을 통한 포항 건설노조 투쟁의 정당성을 알리고 폭력경찰에 대한 본질을 폭로하는 등 노무현 정권을 규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