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FTA 3차 협상이 재개되는 가운데 노동자들이 한미FTA 저지를 위한 여론 확산에 주력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본부장 이흥석)는 4일 경남도청 앞에서 "한미FTA 협상저지를 위한 경남지역 단위노조 대표자와 간부 320인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노총은 320만명인 경남도민의 10%인 32만명의 서명운동을 적극 벌여 나가기로 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100만명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한미FTA 저지 경남도민운동본부'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전국 규모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