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의 가정에서는 주부 이하 안식구들은 과연 하는 일이 무엇이오니까... 어른으로부터 아해까지 밥먹는 시간이 일정하지 못한 결과, 아침부터 밤중까지 밥상차려 내다가 세월을 보내고 마는 것이 아니오니까... 일정한 시간에 한 가족이 함께 밥을 먹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922년 4월20일 김활란, 유각경 여사 등과 함께 조선여자기독교청년회, 즉 YWCA를 창립한 김필례 여사가 YWCA 총무로 일하면서 1924년 한 신문에 실은 글 중 일부입니다 당시 여성운동은 YWCA...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