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애틀에서 열리는 한미 FTA 반대 시위에는 수천 명이 참여할 것이다." 민주노총, 한국노총, 미국노총산별회의(AFL-CIO) 등 한미 양국의 노동단체 관계자들이 5일 오전 미국 시애틀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공식성명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시애틀에서는 6일부터 한미 FTA 3차 협상이 시작된다. 이들은 이날 시애틀 시내에 있는 AFL-CIO 사무실 '레이버 템플(Labor Temple)'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FTA는 밀실협상"이라며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중미자...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