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3차 협상이 6일 미국 시애틀에서 공식으로 개최됐다. 이와 동시에 한미 FTA 저지 미국 원정투쟁단을 포함해 100여 명의 한미 FTA 반대 시위대도 공식 활동을 개시했다. 한미 양국 협상단은 이날 오전 9시 모하이(MOHAI, 역사산업박물관) 센터에서 양측 수석대표와 분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10분 간 개막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다. 협상은 9일까지 나흘 간 계속되며, 매일 오전 9시에 시작해 오후 5시 30분에 끝난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