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원정투쟁단'의 북과 꽹과리 소리에 미국 노동자들이 '다운 다운 에프티에이(Down Down FTA)' 구호로 장단을 맞췄다.6일 한미 FTA 3차 협상이 진행되는 미국 시애틀에서 '한미 FTA 저지 원정투쟁단'이 주최한 거리집회에는 1000여 명에 이르는 미국 노동자들이 참여해 연대의 정신을 과시했다. 협상장소인 '모하이(역사산업박물관) 센터' 주변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 참석한 미국 노동자들은 대부분 미국노총산별회의(AFL-CIO)의 조합원...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