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3일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비용 대비 효능이 좋은 의약품만 선별해서 보험 적용 대상으로 등재하는 ‘포지티브 리스트’ 방식을 포함한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다국적 제약회사들은 지난 7월 한-미 자유무역협정 2차 협상에서 미국 쪽 협상팀을 통해 이 방침의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미국이 포지티브 리스트에 이렇게 강력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