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4차 협상지로 유력한 제주도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번 협상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또다른 협상지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부산 지역에서도 한미 FTA에 대한 반대 운동이 조직화 되고 있어 주목된다. 부산지역 대학생들과 해당 교수, 지역 노조가 한미 FTA에 반대하는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해 4차 협상이 열리는 다음달 말까지 조직적인 반대운동을 펼쳐나가기로 결정한 것. 일단 부산대학교가 한미 FTA에 대한 반대 여론 조성을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