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노무현 정권 퇴진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또 9·11 노사정 야합 폐기 등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11월 1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조준호, 이하 민주노총)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용산구민회관 대강당에서 38차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해 노무현 정권의 퇴진, 노사관계 민주화입법 쟁취, 한미 FTA협상 저지, 비정규직 권리보장입법 쟁취 등 현안을 해결키위해 하반기투쟁에 진력키로 결의했다.